섭씨 4도 바닷물 젖은 북 어민…네이비실 야간투시경엔 보이지 않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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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홍전형 작성일25-09-06 13:07 조회8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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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다가, 미국과 북한은 평창 겨울올림픽을 계기로 당시 문재인 정부의 중재로 관계를 개선하고, 대화에 들어갔다. 트럼프 행정부는 출범 이후 북한 지도자 김정은의 생각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급선무였다. 2018년 들어서 북한과 관계가 개선되자, 그 필요성은 더욱 증대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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